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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퍼즐조각/사회 이야기

[사건 이야기] 2023 세계 잼버리 각종 논란 정리

by 이야기퍼즐조각 2023.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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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논란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야기퍼즐조각입니다.

각각의 모든 이야기퍼즐조각은 하나의 역사로 완성됩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2023 세계 잼버리가 있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잼버리 논란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서]

# 잼버리란
# 잼버리 논란 1. 열악한 새만금으로 개최지 선정
# 잼버리 논란 2. 덥고 더럽고 아프고 부족하고 없고
# 잼버리 논란 3. 해외 각국의 자국민 스카우트 대원 구출작전
# 잼버리 논란 4. 준비된 것은 없지만 일단 전국으로 흩어져
# 잼버리 논란 5. 처음과 끝을 화려하게 장식한 윤석열

 


 

2023 새만금 잼버리 대회 공식 로고

 

# 잼버리란

 

잼버리(jamboree)란 '유쾌한 잔치', '즐거운 놀이'라는 뜻의 북미 인디언 언어 시바아리가 유럽으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전음화된 말입니다. 즉, 잼버리는 민족과 문화, 정치적 이념을 초월하여 국제적 이해와 우해를 다지는 보이스카우트의 세계 야영대회입니다. 1920년 영국 런던 올림피아에서 24개국 8,000명의 스카우트들이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4년마다 세계 곳곳에서 세계잼버리가 개최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1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일원에서 개최한 제17회 세계잼버리가 처음입니다. 133개국 1만9081명이 참가하여 세계잼버리 역사상 가장 많은 나라가 참가한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동구권에서 많은 나라가 참가하여 동과 서가 화합하는 무대가 되어 명실공히 세계가 하나가 된 청소년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후 세월이 흘러 2023년 제25회 세계잼버리 개최지를 두고 치열한 유치 경쟁 끝에 우리나라 새만금으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그렇게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북상하는 태풍 카눈을 감당하기 힘들다는 판단하에 8월 8일부로 참가자 전원을 중도 퇴영시켰습니다.

 

 


 

KBS전주총국 5월 9일 관련기사(홈페이지 갈무리) 출처 : 전북의소리(http://www.jbsori.com)

 

# 잼버리 논란 1. 열악한 새만금으로 개최지 선정

 

우리나라에서 두번째이자 25번째 세계잼버리는 새만금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그런데 새만금이 열악하다는 사실은 대회 시작 전에도 이미 알고 있던 사항이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배수시설 문제였습니다. 배수시설 문제는 1년 전부터 해결되지 않아 프레대회가 취소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대회 직전까지도 내린 많은 비에 잼버리 야영장 일대가 물바다가 된 채 전혀 배수되지 않은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급하게 마련한 대책이 고작 플라스틱 발판을 질척한 땅 위에 깔고 그 위로 텐트를 친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슈퍼 엘리뇨 영향으로 7~8월에 폭우와 함께 강력한 태풍도 예고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어떠한 안전 장치도 마련하지 않은 채 계속해서 새만금만을 개최지로 고수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처음 잼버리 개최지는 새만금이 아니었습니다. 처음 잼버리 부지 선정 시 개최지로 물망에 오른 곳은 무주 태원도원과 구천동 야영장 일대였습니다. 이곳은 새만금보다 전북을 더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천혜의 장소로 잼버리 야영장으로 적합지로 거론된 장소입니다. 그런데 오로지 새만금을 홍보해야 한다는 일념 하에 일방적인 불통의 행정을 하여 갑자기 새만금 지역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출처 : MBC 뉴스투데이

 

# 잼버리 논란 2. 덥고 더럽고 아프고 부족하고 없고

 

가장 처음 잼버리 논란이 있었던 것은 폭염이었습니다. 무더위에 스카우트들이 속수무책으로 쓰러졌습니다. 그런데 더 문제는 그 더위를 막아줄 무언가가 아무것도 없었단 점입니다. 그렇다고 물이 풍족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마실 물조차 부족하여 탈진해 쓰러지는 스카우트들만 계속 늘어만 갔습니다. 그렇게 뙤약볕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된 스카우트 대원들은 그 어떤 도움도 받지 못했습니다.

 

폭염 등으로 쓰러진 스카우트들을 받아줄 의료진과 병상도 부족했습니다. 쓰러진 대원을 데리고 의무실로 향했지만 의료진이 부재하여 어떤 치료도 받지 못했습니다.

 

 

 

 

화장실 위생 상태는 최악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화장실 수가 모자라 청소할 시간이 없어 스카우트 대원들은 청소도 되지 않은 화장실을 계속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샤워시설도 열악하긴 마찬가지였습니다. 물이 나오지 않는 곳도 많고 개방형이라도 되는 듯 샤워장은 가림막도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먹을 것이라도 잘 주었으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썩은 달걀이 나오는 등 음식도 형편없었습니다. 구성도 엉망이었습니다. 제대로된 식사가 아니라 자와 빵, 간식거리가 전부였습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coldnewsall/223179171713

 

대규모 해충 피해도 있었습니다. 특히 화상벌레로 불리는 청딱지개미반날개에 의한 피해가 가장 컸습니다. 청딱지개미반날개는 습기가 많은 환경을 선호하며 밝은 빛에 달려드는 성향 탓에 새만금 잼버리 야영지는 해당 벌래가 선호하는 모든 조건을 완벽히 갖추었습니다. 그렇게 몰린 화상 벌레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모기의 수도 엄청 났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벨기에 출신 마티아스 판더스미슨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림자도 없이 불타오르는 더위와 끓는 천막에서 모기 1억 마리와 싸우고 있다." "심지어 음식과 물도 부족하다. 샤워실과 화장실은 너무 더러워서 도저히 못 가겠다고 한다. 아이들을 위해 이 지옥을 당장 끝내야 한다."

 

유일한 편의점이었던 GS25의 폭리도 논란이 되었습니다. 휴지 2개에 4천원, 돌얼음에 7천원이라는 2배에 가까운 폭리를 취하고 있었지만 주최측에서의 어떤 제재도 없었습니다. 협력업체 관리도 전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입니다.

 

 

 


 

출처 : https://namu.wiki/w/파일:잼버리전투.png

 

# 잼버리 논란 3. 해외 각국의 자국민 스카우트 대원 구출작전


결국 버티지 못하고 조기 퇴영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4,500명이라는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영국이 가장 먼저 조기 퇴영을 결정하였습니다. 영국 스카우트 측은 "영국 자원봉사팀이 청소년들과 성인 자원봉사자들이 견딜 수 있는 충분한 음식과 물을 확보하고, 이례적으로 더운 날씨로부터 보호하고, 이 규모의 행사에 적합한 화장실과 세탁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주최 측과 함꼐 아주 열심히 일했다"고 설명하였다고 BBC가 보도하였지만 새만금 잼버리의 최악의 위생상태에 끝내 조기 퇴영을 결정한 것입니다.

 

영국은 새만금을 탈출하여 서울 등지의 임시 숙소로 도망쳤습니다. 개러스 위어 주한 영국부대사가 호텔 로비로 들어서는 대원들을 향해 박수로 맞이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영국 대표단은 서울에서 관광을 하였습니다. 야영과 모험을 하러 한국에 왔는데 서울 도시를 관광하게 된 것입니다.

 

미국도 영국을 따라 조기 퇴영을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다음 날 평택 미군기지 USAG 험프리스로 향했습니다. 

 

맷 하이드 영국 스카우트연맹 대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머물기 안전한 환경이 아니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철수 결정을 내릴 때 지난 2년간 이곳에 오고자 돈을 모았던 어린 대원들에게 어려운 결정이자 이들이 무척 실망하리라는 걸 알았습니다." "(조기 철수에 따른 비용은) 스카우트 연맹의 예비비를 끌어다 쓸 예정입니다. 그 예비비는 다른 곳에 쓰일 예정이었으니 즉 이렇게 되면 영국 스카우트는 앞으로 3~5년간 계획한 일을 할 수 없겠죠." 이 인터뷰를 진행한 BBC News Korea는 새만금 잼버리를 "역사상 가장 불운한 대회"로 평가하였습니다. 

 

세계스카우트연맹(WOSM)이 새만금 잼버리대회를 조기 종료하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만큼 상황이 심각하였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주최 측에서 거절하였습니다.

 

또한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등 일부 국가 스카우트들이 갑작스럽게 잼버리에 잔류한다는 회견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한국스카우트연맹의 요청에 억지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출처 :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09_0002408166&cID=10809&pID=10800

 

# 잼버리 논란 4. 준비된 것은 없지만 일단 전국으로 흩어져


불행인지 다행인지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주최 측에서 참가자 전원 조기 퇴영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대회가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스카우트 대원들은 예정에 없던 지역의 각 기관의 연수원과 대학교 기숙사 등으로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또 수많은 논란이 발생하였습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논란은 스위스 잼버리입니다. 조기철수를 하는 과정에서 스카우트 대원과 운영팀이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헤어지게 된 것입니다. 버스 안에 통역요원이 한 명도 없어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스위스 운영팀이 "순천에 와보니 산밖에 없고 자신들이 관리해야 할 아이들은 한 명도 없다."며 대원이 있는 서울로 보내달라고 2시간 넘게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결국 순천시가 다음날 서울로 데려다주기로 약속하였지만 다음날 서울로 오는 도중 교통사고까지 발생하여 결국 잼버리 대원 등 8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관리 시스템도 엉망이었습니다. 시리아 대원 80명이 경기 고양시 소재 NH인재원에 배정되어 관련 기관 공무원이 대원의 입소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늦은 밤까지 입소하지 않아 사실을 파악한 결과 시리아 대원들은 애초에 입국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즉, 주최측이 어느 국가가 입국하고 입국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파악조차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한국 스카우트 대원의 역차별 논란도 있었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논란이 들끓던 새만금 잼버리 대회에서 한국 스카우트 대원들은 항상 뒷전이었습니다. 끝내 태풍 카눈으로 조기 퇴영하여 숙소를 재배정 받는 과정에서도 우리 한국 스카우트 대원들은 역차별 받아야 했습니다. 그들은 다른 외국 대원들보다 훨씬 열악한, 샤워시설조차 없는 한 종교시설에 배정받았습니다. 

 

 

 


 

 

출처 :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잼버리 논란 5. 처음과 끝을 화려하게 장식한 윤석열

 

사실 잼버리는 시작인 개영식부터 엉망이고 최악이었습니다. 개영식에서 88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하였습니다. 체감온도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에 그늘 하나 없는 새만금 부지에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이에 경찰과 소방 당국이 행사 중단을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더 문제는 그 다음에 일어났습니다. 부상자가 속출함에도, 그래도 중단 요청이 있는 후에도 20여 분간 행사가 더 진행된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행사가 왜 이렇게 길었던 걸까요. 그건 윤석열 대통령의 지각 때문입니다. 얼굴이 붉은 것으로 미루어 술을 마신 것이 아니냔 의혹이 제기되기도 하였습니다. 여하튼 약속된 시간에 오지 않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올 때까지 잼버리 참가 스카우트 대원들이 속수무책으로 그늘 하나 없는 폭염에 노출된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사실을 두고 조직위는 혼란을 피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행사를 중단할 수 없었다고 변명하였습니다.

 

언론 통제에도 불과하고 잼버리가 진행되는 동안 각종 논란이 끊이지 않자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였는지 폐영식 K-POP 콘서트에 화려한 카드를 준비합니다. 바로 BTS, 아이브 등 유명 아이돌의 강제 동원입니다. 그들의 의사는 상관없이 강제적으로 출연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이돌만 강제동원된 것이 아닙니다. 윤석열 정부는 행사 진행을 위해 약 1천여 명의 공공기관 직원들을 강제 차출하였으며 마포 녹색어머니회까지 강제동원하여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잼버리가 마무리되고, 윤석열 대통령은 새만금 잼버리 대회에 대해 "잼버리를 무난하게 마무리함으로써,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준 종교계, 기업, 대학 및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감사하고 잼버리 대원들을 반갑게 응대해 준 우리 국민께도 감사하다"고 말하였습니다.

 

정작 새만금 잼버리 대회의 각종 논란에 대한 사과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하였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 다른 사설은 붙이지 않고 대신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과전문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문재인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oonbyun1

 

 


 

분명 과거 한때는 '국뽕'이 차오르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감정이 아주 오랜 과거의 일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창피'와 '수치' 그리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미안함'이 더 어울립니다. 다시는 이런 감정을 느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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